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국군 vs 대만군 (문단 편집) === 2027년 이내 가설 === 이렇듯 우크라이나의 선전으로 2022~2023년의 대만 침공은 무산되었지만 아직까지도 안심할 수는 없다는 것이 학자들의 의견이다. 늦어도 2027년까지 대만을 침공하리라는 가능성이 제기되는데, 중국의 주석 [[시진핑]]이 본인의 4연임을 확실히 할 명분으로 대만 무력 점령을 시도한다는 분석이다. 중국은 대만을 침공하기 위한 군사력을 증강하고 있으며 미국은 중국군의 중장기적인 위협에 대항하고 있다. 미국은 20세기 냉전 시대에 소련을 견제하고자 중공과 손을 잡음으로써 내쳤던 대만의 손을 다시 잡고 링 위에 직접 올랐다. 미국 내부의 시뮬레이션 결과에 의하면 2027년 이내 중국의 전면 침공을 가정한 22개의 시뮬레이션 모델 중 18개에 이르는 모델이 중국이 상륙작전부터 점령까지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를 나타낸다. 더욱이 이는 직접 당사국인 미국, 대만뿐 아니라 대한민국, 일본, 호주와 같은 친 서방국가들의 참전을 누락했을 가능성도 높아 중국이 대만을 무력으로 점령할 수 있느냐는 회의론도 나타난다. 중국이 대만을 통일하기 위해 전면 봉쇄 또는 침공 행위를 감행을 할 조짐을 보인다면 미국의 감시에 잡힐 가능성이 높고, 미국은 중국이 선제공격을 하기 전에 이를 저지하려고 할 가능성이 높다. 우발적으로 대만을 침공해서 미국과의 전면전까지 불사하는 그 과정 속에서 미국, 대만은 물론 일본, 호주, 한국, 동남아시아 국가들도 직간접적인 경제, 인명 피해를 입게 된다. 추가적으로 일명 '[[https://m.khan.co.kr/opinion/yeojeok/article/202301182020005|피크 차이나]]'로 불리는 중국 경제의 둔화 및 출산률 감소 문제도 전쟁의 불씨로 언급되고 있는데, 더 이상의 경제 성장으로 인한 치적이 불가능해지는 상황에서 중국 정부가 내부 불만을 돌릴 용도로 외부로 시선을 돌리기 위해 전쟁을 일으킬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2023년 11월 [[2023년 APEC 미국 샌프란시스코 정상회의|미중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대만을 언제 공격한다는 계획이 없기 때문에 우리가 미국 몇몇 고위인사들이 말한것처럼 수년내 공격한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라고 말했다. 이런 자리에서 "조만간 침략하겠다"라고 할 리야 없겠지만 일단 이렇게 밝힌 이상 사실이 아니게 되면 국제적 거짓말쟁이로 낙인찍혀 외교적 입장이 더욱 곤란해지긴 할 테니 조금은 가능성이 낮아졌다고 할 수 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14737?sid=104|#]][* 만약 향후 침략할 의도가 있다면 둘 중 어느 방법으로도 해석될 무난한 표현으로 [[외교적 수사|완곡히 표현]]했을 것이다. 설령 당장 침략할 예정이라 해도 "[[하나의 중국]]을 위해 어떠한 수단도 동원할 것" 식으로 표현은 골라서 말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